'슈우우우웅~'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11.09.13 생각하는 인간 (1)
  2. 2010.08.18 사랑할 수 있습니까... (2)
  3. 2010.07.31 이런...제가 너무 쉬었나요ㅡ,ㅡ;; (1)
  4. 2010.07.10 THIS LoVe (3)
  5. 2010.05.08 비 , 눈물...그리고 주륵주륵... (4)
  6. 2010.04.19 Baseball hitting!!! (4)
  7. 2010.04.03 all (4)
  8. 2010.03.07 프로포즈 (8)
  9. 2010.02.14 잠들지 않는 밤의 교향곡 (2)
  10. 2010.02.03 사랑...아련함... (4)

생각하는 인간

2011.09.13 15:12 from 슈우우우웅~
사람은 누구나 언제나 생각을 하고 산다.
그 생각이 지금 나에게 있어 얼마만큼의 영향을 끼치는 지는 모르겠지만은 왜 그런지 모를 만큼 사람들은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많은 생각을 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언어를 모른다면, 눈이 보이지 않는 다면, 애초에 아무런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한다는 말인가?
난 생각한다 생각이란 그저 옛적에 습득한 지식들의 짜집기라고 말이다.
즉, 인간이란 지식의 농도 또는 양에 따라 그 존재가치가 매우 달라지는 생명이라고 생각한다.
그 엄청난 농도 또는 양의 지식으로부터 연결되는 수많은 상상(생각)들은 무수히 많은 역사를 배출하였고,
또한 인간 스스로의 발전을 도모하였고 또한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높여 온 것이라 나는 생각 한다.
결국 인간은 계속해서 생각을 함으로서 발전하고 또한 계속해서 존재이유를 찾는 것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지식없이 해낼수 있는 일은 오직 본능에만 따른 수많은 위협적이고 이득 없는 일이 전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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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실수 있습니까.
영원한 시간을...끝없이 이어지는 그리운 순간들을 꾸욱 눌러 담으며...
슬프고도 지루한 영원한 시간의 사슬이 이어지고 당신이 간절히 원하는 그녀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기억 조차 아련해지고 그녀에 대한 갈망은 식을 지라도 그녀를 기다리시겠습니까...
저는 그리하고 있습니다.
존재를 믿는한 영원히, 내가 사라져 그녀를 그리워 할 수 없을때까지...
그녀의 흔적이라도 발견하면은 그것만으로도 기뻐서 울고 웃고...
그녀와 함께했던 자리에 마치 어린시절 묻어 둔 타임캡슐처럼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이곳에 머뭅니다.
당신은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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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오랜만에 정말로!!!!!오랜만에 뵙습니다...
흐흐흐흐....이젠 아무도 방문 하시지 않는 건가요??/ㅋㅋㅋ
뭐 요즘에는 그럭 저럭 공부와 농구 등등 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뭐, 평범한 고교 life죠^^
나스 노래에 빠져있고 후바스탱크와 니캘백을 죽도록 존경하는 ㅋㅋㅋㅋㅋㅋㅋ....
애니는 커녕 컴터 할 시간도 잘 없는데 말입죠 ㅎㅎ...
아!!!전에 올렸듯이 넥센을 사랑하는 야구 광팬이기도 하구...
이제는 오래된 가슴아픈일도 이제는 그냥 웃으면서 넘기는 사람이 되었구요 ㅋㅋㅋㅋ
고등학교 문학 대회나 백일장 등등에 계속 참가하구 있구요.....ㅋㅋㅋㅋㅋㅋㅋ
동아리 차장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증은 할 수 없구요 ^^
가끔 헤드폰을 바꾸고 싶구요 ㅋㅋㅋㅋ(듣기론 그 미오가 썻던 헤드폰 가격이 업청 올랏다구 ㅋㅋ...)
드라마...는 잘 안봐서 모르겠지만 고든램지를 좋아하는 ㅋㅋㅋㅋ(신장개업 이라고...아시나요???)
뭐 이러쿵 저러쿵 해도 잘 사는 거 같습니닼ㅋㅋ
대학교 가면 여러가지를 하며 포스팅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복싱도 배워 보고 싶고 대학 야구 동아리도 들어 가서 활동했으면 좋겠고......
힙합이나 락을 배워 보고 싶기도 하구요....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무엇보다 블로그를 다시한번 제대로 운영 해 보았으면^^
넷에서 만난 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


마지막으로 활기 차게 지내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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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oVe

2010.07.10 00:06 from 슈우우우웅~
1.사랑한다, 사랑했다, 사랑할 것이다.
사랑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은 "사랑"이라는 것이다.




2.나는 지금 절망에 빠져 있다.
내 다리는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떨리고 있고 손은 무엇하나 잡지 못한다.
이러한 나날이 몇일이나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은
한가지 확실한 것은 몇일 이내에 나는 이 감정을 떨쳐버릴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수만가지의 특별한 인연이 있을수 있지만, 기억에 모두 들러붙는 것은 아니다.
단지 소수의 가억만이 너의 기억속에 웅크리고 앉아 거무잡잡한 색을 짙게 펼치고서는 나를 계속해서 괴롭힌다.
구래서 나는 되도록 눈 뜨고 있는 시간을 짧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세상은 나의 안일한 행복을 바라지 않고 있나 보다.
매일과 같이, 주기가 있는 불행에 죽지 않을 만큼 드문드문 찾아오는 행복, 나머지의 무료함...


그러나 나는 오늘 세상의 미덕이 되어 다시 태어 났다.
빛나는 그녀의 곁에서 이때까지의 힘듦은 생각이 나지않고 오히려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행복한 욕심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온다...
사랑한다...정말로...








p.s.
하가렌이 드디어 완결이네요...
마지막 에드거 윈리를 안은 장면에서 듬직한 에드의 모습을 봤네요...(끄윽끄으)
수고하셨습니다!!아라카와씨!!!!당신은 헤겔-코엘료 다음으로 사랑의 미학을 깨우치신 인간입니다!!!!
정말로 !!!이 멋진 감동!!!!!!!!!!!!!!!!!!!!!!!!!!!!!!!!!평생 가지고 저도 멋진 사랑의 글을 쓰겠습니다...ㅜㅡ...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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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겨울 날의 일이였다.

 

어느때 보다도 분주하고 어느날 보다도 차가운 그런 우울한 날씨였다.

 

매일아침 출근해서 돌아올때 까지 직장에서 일을 하며 돌아와서는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다 잠드는

 

지루하고 피곤해지는 일상에 점점 나의 색깔을 옅어지고 존재성이 사라져가 마침내 나는 내가 기계가 아닌지

 

생각하게 된 그러한 아침이였다.

 

우걱 우걱 씹어 넘기는 아침밥, 틀어놓은 뉴스에선 어제 저녁과 똑같은 주제의 기사들, 창 밖에서 울려 퍼지는

 

학생들의 시끄러운 목소리들...

 

서둘러 밥을 먹고서 옷을 입고 그 위에 다시 롱코트를 걸치고 집을 다시한번 돌아본뒤에 문을 열고 나섰다.

 

걸어가는 다리는 언제나처럼 기계적으로 일정하게 똑같은 방향으로 걸어갔다.

 

어느덧 지하철역에 도착해서는 평소대로 이어폰을 끼고 무심한듯 다른 이들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나와 같은 삶을 사는 이 무수한 사람들도 나와같은 생각을 할까...

 

과연, 이게 진정한 내 삶이 맞는 건지, 행여나 내가 이 삶을 선택한것은 내 생애 있어서 가장 크나큰 실수를 한건

 

아닌가...

 

이제 참을 수가 없다고 느낀 나는 세상의 소리를 단절시키는 나만의 공간인 이어폰을 귀에서 부터 내던지고

 

지하철 역을 빠져나왔다.

 

어느덧 하늘은 재빛의 우울한 구름들로 가득차 마치 신이 우리의 심정을, 마음을, 슬픔을 동정하기라도 하는듯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 참이 였다.

 

결심했다.

 

오늘에서야 마침내 하늘로 올라가 볼 때가 온것닽다는 마음이 나의 가슴속을 가득매우고 있었다.

 

그리고 목적지도 없이 하염없이 걸어갔다.

 

그저 하늘로 올라가겠다는 의지 하나로.

 

"그나저나...오늘... 비가온다고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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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hitting!!!

2010.04.19 00:00 from 슈우우우웅~

9회말 주자는 1,3루 원아웃...팀은 3 : 1 로 리드중
사인은...역시 히팅?
타자는 타율 0.362의 거물급 4번...312타수에 홈런 36개...위험하다!
젠장...낮은 포크로 병살을 유도...아니야 높은 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땅볼...
아니야 이것도 너무 위험해...젠장!!!
일단 낮은 직구!!!

(퍼억!)

좋았어! 일단은 원 스타라익이다...
그 다음은 ? 타자는 높은 공을 노렸다...그러면 이번에는 역발상으로 높게 줘 볼까??
포수의 사인은...직구 스트라익??? 젠장... 그건 아니야!
크...일단은 포수를 믿어보지!!!

(따악!)

스퀴지???

"주자 홈으로!! 수비들의 대처가 엉성합니다!! 라인 안으로 흘러가는 볼!! 잡고 던집니다!!! 1루에서 아웃!! 스코어는 3 : 2!! 이미 동점 주자가 나가있습니다!! 주자는 2루!! "

4번 스퀴지라고?!
한방 먹었다...치잇...
5번은 지명타자...308타수 172안타!!! 연이은 괴물을 상대하라는 건가...
일단 포수를 믿지!!

(퍼억!!!)

주자 2루에 타자는 괴물에다 풀카운트!!!
이대로 주자를 걸러 내는 것도 ...
선택을 해야되... 걸러내냐, 승부를 보냐?!
사인은?????? 몸쪽 슬라이더!!이걸로 게임이 끝나냐 아님 백업 투수도 없는 우리가 연장선에 돌입하냐...
......
어쩔수 없지!! 간다앗!!

(따~악)

떳다!!!!!높다!!!!높다!!!!!젠장!!!!!넘어가나???넘어가나???  수비!!!!!!!!!!!!!!!!

잡아냈다!!!!!!!!!!!!!!!!!!!!!!!!!!!!!!!!!!!!!!!!!!!!!!!!!!!!!!!!!!!!!!!!!!!!!!!!!!!!!!!!!!!!!!!!!!!!!!!!!!!!!!!!!
경기 종료!!!!!!!!!!!!!!!!!!!!!!!!!!!!!!!!!!!!!!!!!!!!!!!!!!!!!!!!!!!!!!!!!!!!!!!!!!!!!!!!!!!!!!!!!!!!!!!!!!!!!!!





이상 열혈 야구 팬의 글입니다^^



추가로 넥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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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2010.04.03 23:37 from 슈우우우웅~

지겨웠다. 이 일상 자체가...
하기 싫은 일 투성이고 의욕을 가져도 않되는 일 투성이다.
마치 세상이 날 방해하는 것처럼 느껴졌고...의지없는 나에게도 화가났다...
하루를 아무렇지 않게 보내면서도 일말의 죄책감도 없으며 인간으로서의 의지 마저도 희미해져 간다...
숫자와 언어에 지배당하고 타인과 경쟁하며, 쉬지도 못하는 나의 몸뚱아리는 썩은 통나무 처럼, 녹슨 기계처럼
점점더 가치를 잃어가, 마침내 쓰러져 버릴것만 같다...
이젠 포기할수 조차 없어서 그저 후들거리는 다리를 땅바닥에 박아 서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련다.




보시는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활동을 너무 뜸하게 하다보니^^
제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s. 소설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 시간이 않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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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2010.03.07 02:19 from 슈우우우웅~
2010 / 03 / 07

"나 말이야...저기...그게..."
망설이는 그녀의 말투에선 무엇인가 중대한 얘기를 하려는 듯이 조금 떨리고 있었다.
내 피부에 까지 전달되어 오는 그녀의 숨소리...
"나...나랑 결혼해 주었으면해!"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의 말은 나를 경직시켰다.
기쁨일까 두려움일까...
낮게 부는 찬 바람 때문인지 나의 몸은 더욱더 경직되어 갔다.
갑작스럽게 들은 그녀의 프로포즈는 나로 하여금 안도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긴장감을 조성했다.
그리고 마음을 다잡고 그녀의 마음에 부딪힐 각오를 했다.
그리고는 그녀가 실망 하지 않도록 조금씩 입을 열었다.
"그러면 안된다는거 너도 잘 알잖아..."
갑작스레 나온 말에 실망하는 표정이 눈에 띈다.
그러나 정말 이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였다.
"이런건 말이야...남자가 해야한단 말이야..."
눈을 동그랗게 뜨며 숙인 고개를 들고 촉촉히 젖은 눈동자를 나에게 응시하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다.
"나랑 결혼해 줄 수 있겠니? 난 너를 평생 행복하게 해보일 자신이 있어.그러니까...우리...행복하게 살아보자."
내가 생각해도 유치하고 별 것 없는 프로포즈였지만, 행복해 보이는 그녀를 보는 순간에는 그런 생각 조차 들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녀에게서 나올 당연한 말을 기다렸다.
"...응!"
그녀는 반쯤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와락 껴안았다.
그리고는 내가 죽어서도 사랑할 사랑스러운 그녀를 꼬옥 안고서 이 긴 밤의 모든것을 사랑으로 채워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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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02 / 14 

밤 공기에 식어버린 나의 몸이 나의 따듯한 마음으로 녹아내린다.
아침해가 뜨기 전, 진한 커피 한 잔을 타 설탕을 듬뿍 넣고 입술에 댄다.
피곤하고 나른하지만 이런 저런 생각에 잠 못드는 새벽...
어둠은 끝나지 않았고 방안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나는 몹시도 피곤하지만 잠들지 않는다.

오늘 하루만 동이 트는 것을 지켜보자...내일은 볼수 없으니까...
이 어둠이 마치 옛 사랑인것 마냥 슬프면서도 거룩하다.
아무도 없는 집에 나홀로 우두커니...달달한 커피가 나를 수면으로 인도하지만 참아 보인다.
이젠 다시는 볼수 없는 오늘의 아침해니까...
아침이면 또다시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세상에 나가 힘겹고 고달픈 싸움을 하며 돌아와서는 잠만 자겠지...
그러나 나는 생각한다.
그 모든것이 즐거운것 이라고, 재미난 놀이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별과 달이 서로 서로를 칭찬하듯이 우두커니 하늘에서 빛난다...
밝지는 않지만 내 마음에 비치는 달과 별은 너무너무 밝아서, 쳐다 보지를 못한다.
그래도 쳐다봐야만 하는 것들...
해보다 밝은 내안의 별과 달...
즐거움이 가득한 나의 별과 달이여...평생토록 나의 가슴에서 슬픈 밤하늘의 고독을 빛나게 밝혀주는 빛이 되거라.
내 가슴의 어둠이 더이상 어둠으로 있을수 없게, 내 맘을 환하게 비추어줘.

오늘은, 오늘만은 웃어보자...슬퍼도 웃고 눈물이 나도 웃고...즐거우면 더더욱 웃고...
슬픈일따윈 없는 하루를 만들어 매일매일이 즐거운 나날의 처음이 되도록...
오늘...당장 오늘 노력해 보자...
이 밤하늘에 울려 퍼지는, 내 귓가에 속삭이는 이...교향곡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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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련함...

2010.02.03 00:29 from 슈우우우웅~
2010 / 02 / 03 

함께하면 행복하나 떨어지면 쓸쓸한...내갠 가장 큰 힘이자 버팀목 이였던, 그런 사랑이였다.
"love is just a dream" ...꿈은 환상적이였고 나로 하여금 모든걸 바치게 만들었다...
백만번 생각했던 그녀와의 첫만남 으로 시작했던 사랑은 사진 한장 한장에 깃든 기억의 일부분으로, 마음의 한부분 으로,
영원할 거란 나의 믿음을 산산조각 내버린 가슴을 날카롭게 찌르는 나이프로 남았다.
'힘들다..."며 떠나간 그녀의 마음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였고 평생 사랑할 거란 여리고 여린 나의 마음에 순수함 마저 떨어뜨리고는 내 심장에 깊숙히 박혀버렸다.
그런데도...그런데도...밉지 않다...사랑스럽다...보고싶어 미치겠다...
그녀의 마지막 슬픈얼굴이 떠올라 마냥 웃게 해주고 싶다...
슬플텐데, 상처 입을텐데, 힘들텐데 라고 소리치는 나의 이성은 내 가슴의 감정을 짓누르기에는 역부족 이였던 걸까...
마음깊이 사랑했고, 아직 사랑한다...
내 심장은 아직도 그녀의 것이고 그녀만을 위해 뛰고 있다.

언젠가 만날수 있을까... 그 인연의 끈은 우리를 엮고 있을까...
사랑...듣기만 해도 벅찬 만물의 모든것...
그녀...나에겐 세상과도 같았던 그녀...
마지막엔 나에게 눈물 보이며 붙잡지도 못하게 했었지.
하지만 나는 그런 그녀 마저도 사랑스럽다.
우연히 다시 만나면 그땐 그저 잘지내냐는 말 한마디 남겨주기를 바래본다...



아직도 널 사랑하는 내가.............니가 보지 않을 나의 조그마한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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