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년간 너희와 함께 해서 참으로 의미있고 영광스러운 나날이였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이중 누군가와는 반드시 만나겠지만, 그 시일이 내일이 될지 몇 십년이 될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 아니겠냐..."
떨리는 목소리에는 투박하지만 이별을 앞에 두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듯한 애절함이 듬성듬성 묻어 마음을 울리었다.
정말 마지막 이었다.
끝내 우리는 이 시간이라는 엄청나게 큰 틀을 깨지 못하고 그 순리에 따라 흘러가는 강물 마냥 흘러가는 것이였다.
"하지만...영원한 마지막 이라는 것은 자신이 자연과 하나가 될 때, 그 때 뿐인 것이다.
슬퍼하지 마라, 그리워 하지 마라, 이 또한 하나의 계기가 되었을 뿐이지 않겠냐...
너희는 앞으로 먼 미래를 보고 가야할 사람들이지 과거의 사라져 버린 시간을 염두해 두진 말았으면 하는 구나...
나 또한 영원히, 지겹도록 이별과 만남을 반복해야 겠지...그때마다 슬퍼할 수는 없는 일 이지만...
그것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하는구나.
구속되지는 말고 오로지 추억을 간직하며 간간히 꺼내어 바라보는 즐거운 사진이 담긴 액자같았으면 좋겠구나.
마지막으로......
졸업......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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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모의고사도 꽤나 성공리에 끝나고 슬슬 중간고사 준비 들어가기 전에 잠시 들립니다...ㅎㅎ
요즈음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가 정말 엊그제 같은데...
후후훗...너무 빨리 가서 정신을 못차리네요...
매일매일 야자니 독서실이니 집에 돌아오면 가족 얼굴도 보지 못합니다...
사실 저는 말하는 걸 좋아해서 친구나 부모님이나 농담도 해가며 말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번에 정독실이니 독서실이니 해서 집에 돌아가면 평소에 반겨주시던 부모님도 주무시고 계시네요..
누구나 다 한번씩은 넘어가야 하는 일이겠지요...
그러나 힘든 건 힘든거죠...ㅎㅎ...뭐, 물론 그것을 이겨내야만 제가 원하는 일을 하겠지만 말이죠...ㅎㅎ
전 공대에 들어가는 것이 꿈인데요...요즈음 울산에 기술 과학 대학이라는 엘리트 공립 스쿨이 창립 되면서
저도 울산 집에서 통학하는 것이 꿈입니다만은...현실은 어렵고 어렵습니다...카이스트 급은 되야 갈수 있다고 하더군요..ㅋㅋ...지금 성적으로는 조금 부족한 면도 있고 하지만은 저는 아직 시간은 많으니깐요..^^

잠시 잡담이였구요...ㅋㅋ 사실은 생존신고 하러 왔습니다...ㅋㅋ
분명 중간고사 끝나고도 올테지만 말예요...
그나저나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나온다고 하던데...못 보겠군요...
애니가 하나둘씩 완결이 나는 데 저는 보질 못하니 안타까울 뿐 입니다...ㅠㅜ...
그래도 분명 결과가 좋으면 다시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다고 믿을 뿐 입니다^^

그럼 여기서 저는 자러 갑니다...

참고로 저는 전쟁터에 있습니다...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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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쇼핑몰에 갈일이 생겨서 갔는데 ㅋㅋ...이게 왠걸??제 마음에 꼭드는 머그컵들이...ㅎㅎ

사실 다 사고 싶었는데 말이 않되는 거라죠 ㅋㅋ...(사실 전 식기류 라던지 컵, 다구류 같은걸 모으는게 좋아요

^^)

그래서 딱!!지갑안의 돈을 확인하고서 멀리서 쇼핑을 하고 있는 다른 가족들은 모르게 슬쩍 사고 말았다죠 ㅋ.

그 뒤에 외식할때 산걸 보여 주며 솔직히 털어놨더니 잘했다 하시더군요 ㅋㅋㅋ...

 
우왕...진짜 마음에 드는 머그컵 예요^^ㅋㅋ...진짜 잘샀다는 느낌이 퐉!!!

약간 진한 핑크에 몽키와 딸기의 조화도 그렇고 연한 분홍의 키친 툴이라는 타이틀도 마음에 들어요^^

무엇하나 마음에 않드는 것이 없는 멋들어진 머그컵 입니다^^

정말 짱이네여^^귀여워 죽겠어요^^

다른 식기류도 나중에 올릴께요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 ㅎㅎ


인생의 공부를 부숴버려어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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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이 정말인듯 하네요...ㅋㅋ
오늘 저를 돕다가 좋은 일이 일어났네요 ㅋㅋㅋ...
저의 공복을 돕기 위해 열심히 빵(일명 케로로 빵ㅋㅋ...)
을 먹다보니 스티커(빵안에 있는...)가 떨어져서 주우려니깐 만원이 ㅋㅋㅋ...
사실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 themselves라는 말고는 상관이 없죠 ㅋㅋㅋ...
그러나 폼좀 잡아봤는데...괜찮나여??
ㅋㅋㅋㅋ...오랫동안 찾아오지 않아서 말이죠...
매우 위험하고 바쁜 처지에 놓여 있는지라...ㅋㅋㅋ...시험과 모의고사의 압박이 꾹꾹 눌러 주니깐요...
푸훼훼훼훼훼훼휗....미치것 습니다...
삑더...진짜 미칠정도로 바쁘네요...
조만간 편하게 되긴 하지만서도 말입죠...후아...숨좀 펴고 사는 고교 라이프를 만끽하는 날은 올까요??







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엔장!!!
치즈 크러스트 누님을 생각하며 힘내겠습니다...화이팅!!!

은혼은 저작권 문제때문에 삭젣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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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왕...이런...동급생이군요...뭐...그런데 경제력 까지 따지다니 말입죠...(물론 무의식?!)
긴 생머리모에...어쩔수 없군요...저도 ...후훗...
그래도...중심이 제일 아니겠습니까?

이런 말도 있잖아요...

덕 선생이 이르기를
사내에게는 열 가지 덕이 있으며
그 덕에 통한 자를
십덕후(十悳侯)라 한다
십덕이라 하면
일덕(一悳)은 안경이요
이덕(二悳)이라하면은 로리요
삼덕(三悳)은 누님이요
사덕(四悳)은 빈유요
오덕(五悳)은 거유요
육덕(六悳)은 SM이오
칠덕(七悳)은 얀데레요
팔덕(八悳)은 츤데레요
구덕(九悳)은 쿨데레요
십덕(十悳)은 전파계라 하고
미소년을 사모하며 (美男愛)
절벽을 욕되게 하지 않고 (落不辱)
유부녀를 범한다 (犯有夫女)
사내로 태어나 사내답게 살려면
적어도 오덕(五悳)은 범해야 하며
사내 대장부라면 마땅히 십덕(十悳)을 능히 범해야 한다.


어느날 덕 선생의 오랜 제자인 변 제자가 찾아와 물으니
"스승님, 왜 결속력이 좋은 '빠'들을 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자들이라 칭하시옵니까? 빠들도 결국 덕자(悳者) 아니옵니까?"
하고 말하자 덕 선생이 이르기를
"오덕자(五悳者)는 스스로 오덕을 범하여 세상에 불편을 끼치지않고 십덕자(十悳者)들은 세상에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한다. 하지만 빠들은 덕을 잃은 자요, 한가지에 매달리는 자들이다. 그네들은 세상을 어지럽게 하며, 분쟁을 일으키며 싸우길 좋아한다."
-덕 선생 『덕어中』-


덕 선생 (???~???)

어디서 언제 태어나 언제 사망하였는지 모르는 수수께끼의 이름으로
본래 이름은 안경애(眼鏡愛)이며 호는 덕후(悳后)


德子 曰

男有十德

一德眼鏡 二德幼兒

三德年上 四德貧乳

五德巨乳(혹은 판본에 따라 爆乳로도 쓰인다)

六德虐彼虐

七德殺大來 八德努大來 九德寒大來

十德電波系也.

男子當愛美男女 不辱絶壁 犯人妻.

男子當犯五德 大壯夫當犯十德


모든걸 통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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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만들면 좋을까요???원을 이제는 무작정 믿을 수가 없어서...
엔화는 비싸고 달러는 너무...
그래서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유로가 가장 좋을 까요??역시???
도움을 주십시요!!


p.s. 요즘 티스토리를 못들어가는 이유는 시험 d-day 3일 입니다...
ㅠㅜ...죄송...모의고사 준비도 해야지요 ㅠㅜ....
그럼...


클라나드를 막장이라 부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나기사 루트는 어쩔수 없는 거죠 ...넴넴...
Posted by 공굴리는 곰돌이 트랙백 0 : 댓글 18
전 분명 당첨이 않됬다고 생각했는데...
확인결과도 그랬구요,,,뭔가의 미스일까요???
처음엔 "뭐지?"라고 했는데...티스토리 달력이더군요 ㄷㄷ...
내일 사진 올릴께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다른 이벤트가 있었나요???
모르겠네요...

대항해시대의 스토리퀘스트중 완소 누님입니다...누님이 짱인거죠...
Posted by 공굴리는 곰돌이 트랙백 0 : 댓글 14


네...다시 시작했습니다...
pk섭 넘 어려워서 논으로 했다죠 ㅠㅜ...
모험가이고 지금 암스테르담 입니다...
전 스페인이 본 국가구요 ㅋㅋ...
다시하니 재밋네요~!
진짜...일단은 사람이 많아져서 좋습니다...파퀘를 많이 할수 있거든요...
무적함대라던지 말이죠 ㅋㅋ...
어쨋든 재밋습니다...
붉은곰시대란 아이디를 보면 인사해 주세요^^

푸학!!!수위가...

Posted by 공굴리는 곰돌이 트랙백 0 : 댓글 17

눈 내렸습니다아아앙아아아!!!!!!!!!!!!!!!!!!!!
젠장 !!!!!!!!!!!!!!! 많이 내리나 싶더니 금방 그쳤지만...
그래도 조금...아주 쬐끔은 쌓였습니다...
뭐...그래도 기분은 좋네요...울산은 눈보기가 정말 힘듭니다...
제발 눈좀 많이 왔으면...
아이스크림 케잌도 먹었슴돠...이유없이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말이죠 ㅎㅎ...
Posted by 공굴리는 곰돌이 트랙백 0 : 댓글 26
젠장...방학인데...젠자앙!!!왜...왜...왜 공부 버닝 타임이냐고!!!
학교다니 면서 버닝...방학때도 버닝...
도데체 쉴수있을 때는 수능 끝나고란 말인가!!
요즘은 수능 끝나도 공부하는 추세라고 하고 말이죠...
저는 언제쯤 천천히 느긋히 시간 생각 않하고 블로그를 운영할수 있을까요??
아놔...슬픕니다...공부가 인생의 다는 아니지만 99.9%는 공부라고 저희 학교 선생님이 말하시더군요...
ㄷㄷ...교육정책아~~~제발 좀 경쟁 그만시켜어~~~~

라빈양 2입니다...젠장...나 라빈양 밴드에 청소부나 할레...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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